세인트 조지 의대 - 2024 화이트 코트 세리머니
- 메디컬유학
- 2024년 10월 18일
- 2분 분량

최근 세인트 조지 대학교는 그레나다 캠퍼스에서 2024 가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를 개최했습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의대 및 수의대 신입생들이 의사나 수의사로서 전문적인 여정을 시작할 때 거행하는 전통적인 행사입니다. 화이트코트는 의료 전문가의 상징으로, 학생들이 첫 번째로 코트를 입는 순간을 기념합니다. 이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며, 때로는 가족이나 멘토가 직접 코트를 입혀주기도 합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화이트코트를 입고,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사명감, 그리고 생명 존중 정신을 서약합니다. 또한, 의료 전문가로서 아픔과 두려움에 공감하며 사회가 부여한 신뢰와 책임을 다짐하는 서약도 낭독합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가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세인트 조지 대학교의 신입 의대생과 수의대생들이 느꼈던 소감을 전합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에서 동기들과 나란히 앉고, 가족과 친구들이 저를 응원하러 와준 것에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가족 중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의학을 전공하는 첫 번째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이 제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저는 See SGU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캠퍼스를 직접 방문한 후 이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기 때문에 정말 기쁘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 에릭 아메이슨

"세인트 조지 의대를 선택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화이트코트를 입은 것은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레나다 캠퍼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바다를 보며 일어나고, 바다를 보며 수업을 가고, 바다를 보며 공부하는 것이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 제이프 케샤즈와

"세리머니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수의사가 되거나 수의대에 입학하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고, 드디어 화이트코트를 입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수의사이신데, 비록 세리머니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저를 무척 자랑스러워하시며 집에서 응원해 주고 계십니다." - 윌헤미나 메디나

"저는 수의대 명예교수인 론다 핀크니 박사님께서 화이트코트를 입혀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여성이자 제 롤 모델입니다. 그녀는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과 멸종된 종에 대해 배웠을 때, 인간의 행동이 자연에 끼치는 영향을 깨닫고 동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 시드니 스티븐스
이 외에도 세인트 조지 의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문의 또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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