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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후기 6
대한민국 출신의 줄리아 (조혜령) 선생님은 11살 때부터 유학생으로 자주 이사를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 조부모님이 노화와 관련된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학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줄리아 선생님은 학창 시절 내내 생물학과 철학에...


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후기 3
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후기 2019년 세인트 조지 의대 (SGU)를 졸업하고 뉴욕에 위치한 NYP Queens 병원의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매칭된 윤선호 선생님의 의과대학 후기를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3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정 선생님의 세인트 조지 의대 졸업생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10여 년 전, 강민정 선생님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세인트 조지 의과 대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기반을...


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2
김승환 소아과 레지던트 선생님의 세인트 조지 의대 졸업생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 자라면서 의사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김승환 선생님은 현재 텍사스 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위치한 드리스콜 아동 병원에서 소아과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세인트 조지 의대 - 한국인 졸업생 인터뷰
박수영 소아과 전문의의 세인트 조지 의대 졸업생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가이싱어 커뮤니티 메디컬 센터의 소아과 전문의인 박수영 선생님은 수많은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난치성 구토와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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